[커버스토리]신용점수보다 가게 매출 본다…은행이 자영업자를 평가하는 법이 바뀐다
금융권이 2026년 8월 말부터 매출·업종·상권·사업 지속성 등 비금융정보를 AI로 분석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순차 도입한다. 참여 규모는 16개 은행 약 2조20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평가가 좋은 사업자는 금리와 한도에서 우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기존 신용점수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실제 장사 성과가 금융 신용으로 들어오는 변화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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