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설비투자 600억달러 시대…한국 반도체에는 호재인가 위협인가
▲ TSMC는 AI와 고성능컴퓨팅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2026년 설비투자 계획을 600억~640억달러로 높였으며 전체 투자액의 약 70~80%를 첨단공정에, 10~20%를 첨단패키징·테스트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매출은 4675억8000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4.7% 증가했고 1~7월 누적 매출도 37.0% 늘었다. TSMC의 증설은 삼성전자에는 파운드리 경쟁 압박을 높이지만 SK하이닉스에는 AI 반도체 생산 확대에 따른 HBM 수요 증가 가능성을 제공하며, 국내 장비·소재기업에는 글로벌 고객 다변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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