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다뷰

시장의 변화와 미래를 읽는 경제지, 미래다뷰

글쓴이: 박서준 기자

오피니언

[칼럼]노후자금까지 알아서 굴리라는 사회, 정말 괜찮을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2025년 말 기준 적립금 53조원, 지정가입자 734만명으로 성장했지만 상품 위험도와 운용방식에 따라 장기 성과 격차도 커지고 있다. 노후자금 운용 책임을 개인의 금융지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가입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크게 불리하지 않은 기본값을 정부와 금융회사가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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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출시 석 달 만에 규제 강화…‘한 종목 2배 투자’에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5월 27일 국내에 처음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은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반도체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출시 석 달 만에 투자자 보호규제가 잇달아 강화됐다. 7월 31일부터 기본예탁금은 현금 3000만원으로 높아졌고, 8월 19일부터는 모의거래 의무와 괴리율 관리 강화도 시행됐다.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왜 장기적으로 기초주식의 단순 두 배 수익률과 달라질 수 있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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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산성은 올랐는데 임금은 왜 멈췄나…일본은행이 다시 꺼낸 ‘잃어버린 30년’의 숙제

일본은행은 최근 연구에서 일본의 생산성 향상이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한 배경으로 디플레이션기 임금 경직성과 고용안정 우선 관행을 지목했다. 일본의 임금·생산성 격차가 어떻게 형성됐고 최근 임금 정상화가 구조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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