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 바로 상장폐지될까
▲ 2026년 10월 현재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200억원이다. 기준금액을 하루 밑돌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상장폐지가 결정되지는 않는다.
▲ 시가총액이 30매매거래일 연속 기준에 미달하면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한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에는 90매매거래일 동안 연속 45매매거래일의 회복 요건 충족 여부가 중요하다.
▲ 정부는 2027년 1월 예정됐던 코스닥 시가총액 300억원 기준 상향을 같은 해 7월로 6개월 유예하기로 발표했다. 그러나 2026년 7월부터 시행된 200억원 기준은 그대로 적용된다.
▲ 상장기업은 현재 시가총액과 함께 기준 미달 발생일, 연속 미달 기간, 관리종목 지정 여부, 다른 상장폐지 사유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시가총액 기준 강화는 단기적인 주가 상승보다 지속적인 시장가치 회복을 요구한다.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 투자자 신뢰를 함께 관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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